매거진 <B> | Magazine B

Position
에디터·영문 에디터
Job
기획·취재 및 영문판 운영

매거진 <B>는 한 호에 하나의 브랜드를 다루는 브랜드 다큐멘터리 잡지입니다. 일시적인 트렌드나 뉴스가 아닌, 역사와 철학 등 브랜드의 일관된 가치를 조망하는 심층적 탐구를 통해 브랜드의 스토리를 한 권에 엮어내며,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콘텐츠로 과월호의 개념을 탈피합니다. 소장 가치가 높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매거진 <B>는 영문판으로도 발행되어 전 세계 40여 개국에 글로벌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매거진 <B>의 영문 에디터로서 영문판의 제작 프로세스를 수립하고 번역부터 인쇄까지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했습니다. 전문 번역 인력으로 영문판 전담 번역팀을 구성하고, 매월 발행 시기에 맞춘 번역, 영문 감수, 마감 사이클을 확립했습니다. 또한 언어와 스타일의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번역가 및 감수자와 협력하여 매거진의 영문 기본 가이드라인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구성한 영문판 제작 시스템과 전담 팀은 현재 자체적으로 운영되어 <B> 편집부의 여러 영문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B>의 영문판 시스템은 자매지인 매거진 <F>의 영문판 제작에도 적용되었습니다.

<구글>, <에이스호텔>, <스타워즈> 이슈의 해외 취재에 동행하여 통역을 지원했습니다. 본사 임원 및 유저 인터뷰 통역 외에도 오피스 투어, 인터뷰이 섭외, 취재 일정 조율 등을 아우르는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후 국문판의 기획 및 취재, 원고 작성, 마감까지 담당하는 에디터로 역할이 확장되어, 매거진 <B>의 국문판과 영문판의 콘텐츠를 한층 일관성 있는 디테일과 완성도로 제작했습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이케아>, <포르쉐>, <헤이>, <룰루레몬>, <미니> 등 7개 이슈는 메인 혹은 리드를 맡아 콘텐츠 기획, 취재 및 출장 관련 브랜드의 협조 범위 조율, 필자 및 포토그래퍼와의 협업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매거진 제작 프로세스 운영을 담당했습니다.

Works.